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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도 전면 광고도 없습니다. 읽는 도중 화면을 가로채는 것이 없습니다.
책에 끼워 둔 리본처럼,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지 위에 그대로 남습니다. 다시 열면 그 쪽부터 시작합니다.
광고도, 로그인도, 인터넷 권한도 없습니다. 기기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빼는 것이 이 앱의 기능입니다. 아래 셋이 없어서 생기는 모든 결정이 그대로 설계가 됐습니다.
배너도 전면 광고도 없습니다. 읽는 도중 화면을 가로채는 것이 없습니다.
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앱을 열면 바로 서재입니다.
인터넷 권한 자체를 선언하지 않습니다. 문서가 기기 밖으로 나갈 통로가 없습니다.
설정 화면이 없습니다. 바꿀 것은 읽던 화면에서 그대로 바꿉니다.
다운로드 폴더에 있는 PDF는 자동으로 서재에 들어옵니다. 카카오톡·문자로 받은 PDF는 '다른 앱으로 열기 → 책갈피'로 보냅니다.
표지마다 종이 두께가 다릅니다. 두꺼울수록 쪽수가 많은 문서입니다. 제목과 쪽수는 글자로도 함께 적힙니다.
닫은 쪽이 리본 길이로 표지에 남습니다. 다시 열면 그 쪽에서 이어집니다.
전부 리더 화면의 '보기' 시트 안에 있습니다.
한 쪽씩 넘기기 · 세로로 이어 보기 · 두 쪽 펼쳐 보기 · 전체 훑어보기. 문서마다 따로 기억합니다.
밝게 · 노랗게 · 어둡게. 어두운 방에서 읽을 때 화면만 어둡게 바꿉니다.
스캔한 책처럼 여백이 넓은 문서는 글자 영역만 꽉 채워 키워 줍니다.
문서마다 보던 배율을 그대로 두고 나갑니다. 다음에 다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읽는 중에는 화면이 저절로 잠기지 않습니다.
본문 18, 제목 22. 시스템 글자 크기를 200%까지 키워도 글자가 잘리지 않고, 버튼은 아이콘만 두지 않고 항상 우리말 이름을 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파일을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넣는 방법도 다릅니다.
| 기기 | PDF를 넣는 방법 | 필요한 권한 |
|---|---|---|
| 안드로이드 | 다운로드 폴더를 그대로 훑습니다. 따로 옮길 것이 없습니다. | 파일 접근 권한. 거절하면 서재가 비어 있고, 나중에 설정에서 켤 수 있습니다. |
| 아이폰 · 아이패드 | 파일 앱에 '책갈피' 폴더가 생깁니다. 사파리 다운로드 위치를 이 폴더로 지정해 두면 그다음부터는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 없음 |
| 공통 | 메신저·메일에 온 PDF는 '다른 앱으로 열기'에서 책갈피를 고릅니다. | 없음 |
기능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이 목록이 지켜지는 한 인터넷 권한도 필요하지 않습니다.